우즈베키스탄 이민청 대표단이 인적 자원 개발과 산업 분야 협약 강화를 위해 울산시를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단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난 3월 현지에 개소한 인력 양성 센터 운영 현황 등에 대해 환담하고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HD현대중공업 협력사 대표를 만나 현지 인력개발사업을 소개하고 현재 근무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근로자 100여 명을 격려하는 자리를 갖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은 "올해는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이민청 간 인적자원개발 교류사업의 원년으로 이번 방문이 두 지역의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614363892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